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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정인선 아역시절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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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조보아 씨의 하차 이후 후임으로 정인선 씨가 맡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익숙하면서도 처음 보는듯한 정인선 씨의 모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인선 씨는 조보아씨와 원래 친구사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조보아 씨가 정인선 씨에게 너라서 안심이 된다라고 문자로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인선 씨는 아역시절부터 배우 생활을 시작해서 쭉 이어 왔는데요 그래서 아마도 많은 시청자 분께서 친숙하게 더 느끼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순풍산부인과에서도 미달이 친구로도 나왔습니다